21년에 사서 사용했던 노트북 내버려두면 언젠간 쓰겠지하고 내버려두고 있었습니다. ㅠㅠ
근데 청소하면서 거치적거려서 음…. 영원히 안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팔기로 결심했습니다. ㅠㅠ
쿠팡에서 584,410원으로 구매하여 2년간 사무 용도로만 사용하고 그 이후 사용 안 했습니다 ㅠ
※구매 사이트 : https://link.coupang.com/a/bAYnLK
당근 및 번개장터와 같은 중고 사이트에 올리면서 생각보다 안 팔렸습니다.
팔면서 느낀 점 : 1. 생각보다 노트북 사용자가 많을 거 같지만 별로 없습니다.
2. 만일 노트북을 판매하더라도 사람들은 가성비를 따져 잘 안 팔립니다.
판매 후기 : 1. 노트북을 중고에 파실 분께서는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상당히 싸게 올려야 합니다.
2. 오랫동안 최대한 버티기를 하셔야 합니다. 3. 은근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(지방에 따라 팔기 힘듭니다 ㅠ)
※판매 팁 : 노트북에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번개장터와 같은 곳에 노트북 매입하는 곳이 있습니다. 여러 군데에 사진과 모델명 및 사양을 보내 가격을 확인해 봤습니다. 제일 비싼 금액을 부른 곳에 +@을 붙여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.
당시 제일 비싼 금액을 부른 업체 : 18만원 가량
제가 판매한 노트북 판매입니다.
사양 : 삼성전자 노트북 플러스2 퓨어 화이트 15.6인치 • 셀러론 • NVMe128GB + SSD256GB • 8GB • WIN10 Pro •
금액 : 23만 원 ( 윈도우 정품 인증 완료, 마이크로소프트 등록 완료, 노트북 거치대, 키보드 및 마우스, 가방 등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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